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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탁구의 / 시 / 수필 / 사진 / 일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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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함께하고 항상 당당한 삶을 자연과 함께하며 항상 당당한 삶을 살고자 합니다. 아름답고 순수한 삶을 살고도 싶구요. 몸과 마음이 여유로운 삶도 살아 가고자 합니다. *이름 "탁기" 본명 "요한보스꼬" 엄청 시골에서 태어 났지요. 전기가 고등학교 다닐무렵 들어 왔구요 기차는 국민학교 6학년때 서울 수학여행 오면서 처음 봤으니.. 2005. 6. 6.
[스크랩] 올림픽공원에서(05.5.8) 몬촌토성을 오르는 산책로 공원내 보리밭 수만평의 잔듸밭, -정말 장관이다. 난 여기서 항상 가슴이 확트이는 느낌을 갖는다. 위의 잔듸밭을 다른장소에서 한컷 2005. 6. 6.
[스크랩] 올림픽 공원에서(05.5.8) 출처 : 부중18동기회글쓴이 : 김탁기 원글보기메모 : 2005. 6. 6.
[스크랩] 검단산등산('05.5.1) 검단산등산 2005. 6. 6.
[스크랩] 벚꽃 버꽃 2005. 6. 6.
[스크랩] 목련 목련 2005. 6. 6.
[스크랩] 목련 목련 2005. 6. 6.
[스크랩] 천진암 뒷산 앵자봉을 다녀와서(05. 6. 5.) 우리 부부의 유일한 취미 등산. 일요일이면 어디로 갈까 잠시 망설이지만 일단 떠난다. 오늘도 전에 한번 갔다가 정상까지 못간 앵자봉을 가기로 하고 광주 천진암 뒷산 앵자봉을 다녀왔다. 능선길로 3시간쯤 소요되는 산이었는데 아기자기한 맛이 있는 그러나 조금은 평범한 산이었다. 그래도 산이 .. 2005. 6. 6.
부모님일로 고민하는 친구를 보며('05.5.20 이명숙) 어제 저녁에 친구의 전화를 받았다. 막내며느리면서 시아버지를 14년정도 모시고 살고 있는 친한 친구인데 꽤나 힘든 결정을 하려 하고 있었다. 아버지는 천상 시골노인인데도 시골에서 사는것이 싫고 친구 하나없는 서울이 좋다시는 분이다. 그런데 며칠전 뇌경색으로 병원에 입원중이신데 치매까지.. 2005. 6.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