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함께하며 항상 당당한 삶을 살고자 합니다.
아름답고 순수한 삶을 살고도 싶구요.
*이름 "탁기" 본명 "요한보스꼬"
엄청 시골에서 태어 났지요.
전기가 고등학교 다닐무렵 들어 왔구요
기차는 국민학교 6학년때 서울 수학여행 오면서
처음 봤으니까요.
고등학교와 대학은 도회로 유학하였습니다.
금융회사와 해외건설사에서 근무했고
지금은 내가 하고싶은 일을 하고 있습니다.
*카테고리에서 '香園'은 제 아네의 別號이고
이름은 "명숙" 본명은 "아녜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