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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탁구의 / 시 / 수필 / 사진 / 일상 입니다

한지공예15

바우상상의 다시 하는 한지공예(韓紙工藝) 어느 날 퇴근해 보니 다시 서재가 작업실이 되었다. 한동안 팽개쳐 두던 한지공예를 요즘 다시 하나 보다. 뒤에 보이는 작품도 꽤 오래전의 것이다. 쓰던 서예를 접어 두고, 한때는 꽤 평가를 받는 듯 하더니 내 팽개친 지가 꽤 오래된 듯 하다. 오래 전의 남은 잔재들 이곳에도 저곳에도 .. 2009. 2. 14.
바우상상-한지공예 아내가 만든 한지 공예 2007. 7. 6.
바우상상-한지공예(향원)20 지난 겨울에 아내가 만든 한지공예. 그냥 슬쩍 올림. 엄청 정성을 쏟는것 같았습니다. 뭐 우딸(우리 딸) 시집갈때 줄 거랍니다. (香園은 제아내 明淑의 別號) 2005. 9. 11.
한지공예(향원)19 아내가 만든 탁자 / 현재 서재에 놓고 필통, 메모지, 읽다만 책등 온갖것을 올려놓고 있습니다. 앞의 조그만 서랍에는 명함, 필기구등이 들어 있습니다. 2005. 9. 11.
한지공예(향원)18 몇개를 동시에 만들었는데 방구석에 놓고 쓰다만 한지말이, 포장지말이, 화장지등을 꽂아두고.. 2005. 9. 11.
한지공예(향원)17 2005. 9. 11.
한지공예(향원)16 이 함안에는 온갖 잡것들이 그중에서도 바느질과 관련된, 실, 가위, 단추등이...... 아래 찻탁은 내가 괜히 까다롭게 굴고 싶을때 전통차를 놓고 마십니다. 2005. 9. 11.
한지공예(향원)14 조그만 소품인데 온갖종류의 묵주들을 넣는 함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좌식 화장대인데 별로 사용은 않하고 있구요 2005. 9. 11.
한지공예(향원)13 2005. 9.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