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엔 뭐하냐고 나야뭐 대부분 등산을 가지. 하지만 요즘은 너무 덮기도 하고 또 오늘 처럼 비오는 날엔 우리동네에 아주 좋은 곳이 있다. 동네 문화시설로 소위 명화를 조금 오랜된것으로 보여주는데 음향시설 냉방시설등은 정말 완벽하다. 몇주째 토요일 저녁이나 비오는 일요일은 여기서 보내고 있다. 영화보고 차마시고 양심상 청소는 조금 할 때도 있지만.. 오늘(7/3)은 오후에 "태극기 휘날리며"를 어제밤(7/2)에는 "뷰티플 마인드" 그전에는 " 아마데우스" 또 그전에는 "오페라의 유령" 또또 그전에는 "말아톤" 전부 소문난 명화들이었고 그 감동적인 느낌은 아직도 잔잔히 전해오고 있다. 전부들 꼭 한번씩 보기를 추천하고 싶은 영화 들이다. 정말 좋은 영화들'추천하고픈 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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