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사람이 가는 길
시 & 짧은 글 쓰기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

by 탁구+ 2022. 1. 1.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

날마다 새로워지고 또 날마다 새로워져라

나날이 새로워져라

항상 변화하라

728x90

'시 & 짧은 글 쓰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진  (0) 2022.01.13
나의 봄을 기다린다  (0) 2022.01.08
결코 미워할 이유가 없다  (0) 2021.12.28
그늘  (0) 2021.12.23
첫눈 내리는 날  (0) 2021.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