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 행241 여름휴가 가는길(8/4) 불영계곡을 향하여 일상 탈출이다. 이른아침 올림픽대로를 올라서니 아직 시내를 벗어나지도 못했는데 몸과 마음은 새털같이 가볍다. 여행이 주는 느낌이란 이런것이다. 그 말만으로도 가슴이 후련하고 해방감을 주며 생활이 주던 스트레스 따위는 아예 있었던것 같지도 않다. 올림픽 .. 2006. 8. 4. '06 장마와 한강 일부지역에 홍수피해가 막대하다고 하니 어떤 설명이나 글을 쓴다는것이 죄송 스럽다. 그래서 모든 덧말은 삭제 했다. 2006. 7. 17. 유럽여행1 프랑스 파리의 에펠탑-1880년대에 세워진 높이 318M 프랑스 파리 루부르 박물관 스위스 알프스를 오르는 산악열차를 잠시내려 이태리 피사의 두오모성당내 사탑 앞에서 로마의 외곽 지중해 연안 바닷가 로마의 트레비분수앞에서 로마의 콘스탄티누스 개선문 앞에서 프랑스 파리 루브르박물관부근에서 .. 2006. 7. 17. 유럽여행2 이태리 산마르코성당과 온통 비둘기로덮힌 산마르코 광장 이태리 수상도시 베네치아에서 이태리 피사 두오모 성당에서-기울어진 탑이 보임 영국 하이드파크외 빅토리아여왕 기념탑 영국 버킹검궁에서 프랑스 베르사이유궁전에서 프랑스 엥발리드광장 이태리 폼페이 유적지에서 로마 바티칸궁 베드.. 2006. 7. 11. 도로가 꽃밭(야간) 여행중에 어딘가에서 찍은 가로 화단(야간) 2006. 7. 9. 유럽여행(5/31) 2006. 6. 5. 알프스 여행(5/31) 스위스 알프스를 내려오며 산악열차 차창으로 스위스 알프스를 내려오며 산악열차 차창으로 오스트리아 인스브르크 주변 장크스질겐의 호텔 창으로본 풍경 오스트리아 인스브르크 주변 장크스질겔의 호텔창으로본 풍경 2006. 6. 3. 여행에서 돌아와(5/31) 정말 오랫 동안 별러오던 여행 이였다. 내가 하고싶은 일중의 하나는 세계여행 이다. 아니 세계여행이든 국내여행이든 마음껏 돌아다녀 보는 것이다. 그래서 틈만 있으면 나는 외부로 나간다. 직장생활 바쁠때에도 가능한 한 짜투리 시간을 이용하여 여행을 하려고 했다. 심지어 출장중에도 일이 끝남.. 2006. 5. 31. 여행//기내에서(5/31) 09:50분 인천 국제공항행 리무진이 잠실 롯데호텔앞을 출발하여 곧장 올림픽대로를 올라 섰다. 희뿌옇긴 하지만 맑은 날씨이고 우측의 한강은 유유히 흐른다. 실로 수년만의 해외여행이다. 그동안 잠깐씩의 여행은 있었지만 장기(?)의 유럽여행을, 오래전부터 별러오긴 했으나 실제 실행에 옮기기가 쉽.. 2006. 5. 31. 이전 1 ··· 23 24 25 26 27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