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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이 가는 길
서울을 걷다 일상을 걷다

밤에 핀 목련꽃(4/3'5)

by 탁구+ 2006. 4. 3.

밤에 핀 목련은 또 다른 느낌이 있다.

깜깜한 밤을 배경으로 순수랄까 고결이라까, 감히 쉽게 번접할수 없는 아름다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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