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 짧은글 산행 by 탁구씨 2022. 7. 8. 산수국 산행 괴성을 내며 소나기를 쏟으며 탱탱해지는 장딴지 가슴에 푸른 바람이 분다 반갑고 장쾌하다 쑥 내미는 손 산도 나를 기다렸나 보다 산수국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탁구의 블로그 바우상상 / 김탁기 저작자표시 '시 & 짧은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5호선 검단산행 (7) 2022.07.13 여름친구 (1) 2022.07.09 서 있는 것은 뿌리가 있다 (0) 2022.07.05 물처럼 바람처럼 (0) 2022.07.04 청와대 관람 (0) 2022.06.29 관련글 5호선 검단산행 여름친구 서 있는 것은 뿌리가 있다 물처럼 바람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