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 짧은글 새 날 by 탁구씨 2022. 1. 30. 새 날 하늘이 선택하신 거룩하고 맑은 손 무한으로 무념인 순간 전해오는 하늘의 소리 모든 것을 맡기고 가볍게 살아라 소망을 읽으시고 전해주시는 전율 파르르 맑아지는 영혼 하늘님 감사합니다 (* 22.1.28. 서품, 안수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탁구의 블로그 바우상상 / 김탁기 저작자표시 '시 & 짧은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작나무 숲 (0) 2022.02.06 순간 속으로 (0) 2022.01.31 억새 (0) 2022.01.25 의자도 쉬고 싶을 듯 (0) 2022.01.22 이등二等 (0) 2022.01.17 관련글 자작나무 숲 순간 속으로 억새 의자도 쉬고 싶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