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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탁구의 / 시 / 수필 / 사진 / 일상 입니다

등 산173

도봉산1 도봉산 등산 - 신선대, 자운봉, 만장봉, 선인암 신선봉을 오르며 신선봉에서 포대능선 방향 신선봉에서 뒤편 암봉은 자운봉 정상 신선봉에서 포대능선 방향 아슬아슬한 신선봉 정상에서 신선봉 정상에서 신선봉을 내려가며 2015. 6. 29.
강화 고려산 진달래 군락 강화 고려산 진달래 군락! 전국에서 제일이라고 한다. 등산이라기에는 조금 밋밋한 능선을 오르니 짙은 분홍빛 진달래 군락이 광활하게 펼쳐진다. 일정상 많이 늦었다. 약 열흘 전이 절정이었다고 한다. 그러나 워낙 풍성하기에 이미 절정은 지났다고 하더라도 그 흔적만도 가관이다. 온 .. 2015. 4. 28.
관악산 둘레길 걷기 및 삼성상 등산 오늘의 코스 : 서울대 입구 관악산 주차장 - 관악산 둘레길 - 천주교 삼성산 성지 - 호압사 - 호압산 정상 - 능선길 - 거북바위 - 삼성산 정상 - 삼막사 - 거북바위 - 계곡길 - 서울대 입구 관악산 주차장 (약 5시간) 삼막사에서 삼막사에서 삼막사에서 천주교 삼성산 성지에서 쉴 틈 없는 내 등.. 2014. 11. 20.
'천국의 문' 관람 북한산 등산 2014 교황 프란치스코 방한기념특별전 ' 천상의 아름다운 美 "천국의 문"'을 국립고궁박물관에서 관람하고 북한산 비봉을 올랐다. '천국의 문'은 정작 피렌체 여행에서는 그냥 멀리서 보는 것만으로 지나 갔는데 오늘 그 진 모습을 자세히 볼 수 있어 다행스럽다. 촬영이 금지되어 찍지는 .. 2014. 9. 18.
2014.04.03 남한산-검단산, 진달래, 참꽃 오늘도 남한산을 꾸벅꾸벅 오른다. 양지바른 곳에는 이미 진달래가 흐드러지게 피었다. 이제 곧 온 산을 분홍빛으로 붉게 태울 것이다. 진달래는 우리산 어디에나 볼 수있는 정감있는 꽃이고 봄의 절정이기에 반가운 꽃이면서 온통 산을 디덮어 흐드러지게 피기에 열정적이고 풍성한 꽃.. 2014. 4. 3.
남한산에서 검단산(성남)으로 봄날에 홀로 남한산을 오른다. 겨우내 숨죽였던 물소리 산새소리가 들리고 수목에 생기가 보인다. 만물이 생동하고 있다 봄이라는 말속에서 조차 향기가 나고 신선함이 전해 온다. 편안하고 따뜻하며 아름다움도 느껴진다. "사람이 봄날 같으면 좋겠다." 라고 어디에서 들었던 것 같은 말.. 2014. 3. 15.
하남 검단산과... 휴일, 하남 검단산을 오른다 검단산 정상에서 팔당 방향 전망대에서 팔당 방향 전망대에서 정상에서 정상에서 정상의 소나무 가지에 눈이 탐스레 쌓여 있다. 2014. 1. 23.
금암산-청량산-남한산성 오월의 싱그러운 녹음사이로 부드러운 흙길을 걷는다. 모든 감각이 만족스러운 가벼운 산행이다. 오늘은 많이 알려지지 않은 남한산성의 동측 둘레길로 산을 올랐다. 서하남 IC에서 하남시 고골로 넘어가다가 광암정수장 정문에서 버스(잠실에서 30-5번)를 내려 바로 산으로 진입하면 완만.. 2013. 5. 16.
연인-2013.1.31일 가평 연인산 등산 2013. 2.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