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술년 설날-고향을 가던 길에 소수 서원에 들려 잠시 쉬며 찍은 솔밭
고향에서 뒤곁에 엮어 말리고 있는 씨레기-우리는 몇줄을 얻어 가지고 왔다.(좌측 빈곳 우리가.)
설 전날 -마당에서 온가족 30여명이 모여 고기와 버섯등을 신나게 구워 먹었다.
우리는 흥을 연장하여 소재지 노래방으로 자리를 옮겨 뒷 마무리까지 햇다.
728x90
'Catholic & Family'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대 침묵으로.. (0) | 2006.02.05 |
---|---|
바우상상-용바우(설날1/29) (0) | 2006.01.31 |
가족은 설악산으로(1/17~) (0) | 2006.01.18 |
O Holy Night (0) | 2005.12.24 |
크리스마스 트리설치 (0) | 2005.1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