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형님이 지금 살고 계시고 어머님 아버님 산소가 있는 그곳.
그곳이 용바우랍니다.
시집와서 처음은 참 어설프고 서먹하고 어렵던 그곳이 이제는 고향이 되고
찾아가면 반겨주는 넉넉한 형님이 계시는 그곳이랍니다.
용바우에 오시면 넉넉하고 편안한 고향을 느낄수 있을 것입니다.
용바우! 이름도 편안하지유.
대문도 없이 항상 열려있읍니다.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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