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 짧은글 낙엽 by 탁구씨 2023. 11. 26. 들러 주신 블친님 죄송합니다.지난 2월 이후 블로그 활동을 잘 못하고 있네요. 낙엽 늦은 바람 불어 먼 산 붉은 울음 삼키더니 밤새 방울방울 눈물을 흘리고 있네 후드득 후드득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탁구의 블로그 바우상상 / 김탁기 저작자표시 '시 & 짧은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횡단보도 (0) 2023.12.12 인생에게 쓰는 러브레터 / 김탁기 수필집 (0) 2023.11.30 금화金貨 2 (3) 2023.11.07 새벽 강가에 (0) 2023.11.02 갈대 (0) 2023.10.29 관련글 횡단보도 인생에게 쓰는 러브레터 / 김탁기 수필집 금화金貨 2 새벽 강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