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게 쓰는 러브레터 / 김탁기 수필집
일상의 글을 수필집(2집)으로 엮어봤다. 2006~2019년까지 글 중에서 골랐지만 2020~ 2022년까지 시를 써서 제목 '못 배운 시'로 봄에 출판 하였기에 순서를 바꾸어 엮은 것이다. 나의 짧은 글이지만 보다 많은 사람들이 나의 사유와 공유하기를 기대해 본다.
"고교 졸업식장에서 교장 선생님께서는 수입의 5%는 책을 사기를 당부하셨다. 그러나 그렇게 하지 못하였으니 이는 일생의 아쉬움이다"(본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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