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조용한 봄날 오후!
성내천을 오랫만에 걸어 본다.
이제 새 순이 보이기 시작한다.
파~릇이, 그리고 뾰족히..
봄이 태동하고 있다.(아니 생동인가?)
기지개를 좀더 크게 켜보자
마천동성당까지 갔다가 TURN...
미세먼지가 많다기에
마스크로 무장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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