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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탁구의 / 시 / 수필 / 사진 / 일상 입니다

Catholic & Family142

바우상상-고향마을 *추석에본 내 추억의 산실 고향마을!! 누구에게나 고향은 있지요. 대부분은 고향에 대해서 애틋한 향수를 가집니다. 물론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겠지만 말이죠. 나에게 있어서 고향은 추억과 꿈의 산실입니다. 새로운 힘의 원천이기도 하고요. * 고향마을 -예전에는 꽤큰 마을이었지요. 지.. 2005. 9. 19.
바우상상-한지공예(향원)20 지난 겨울에 아내가 만든 한지공예. 그냥 슬쩍 올림. 엄청 정성을 쏟는것 같았습니다. 뭐 우딸(우리 딸) 시집갈때 줄 거랍니다. (香園은 제아내 明淑의 別號) 2005. 9. 11.
한지공예(향원)19 아내가 만든 탁자 / 현재 서재에 놓고 필통, 메모지, 읽다만 책등 온갖것을 올려놓고 있습니다. 앞의 조그만 서랍에는 명함, 필기구등이 들어 있습니다. 2005. 9. 11.
한지공예(향원)18 몇개를 동시에 만들었는데 방구석에 놓고 쓰다만 한지말이, 포장지말이, 화장지등을 꽂아두고.. 2005. 9. 11.
한지공예(향원)17 2005. 9. 11.
한지공예(향원)16 이 함안에는 온갖 잡것들이 그중에서도 바느질과 관련된, 실, 가위, 단추등이...... 아래 찻탁은 내가 괜히 까다롭게 굴고 싶을때 전통차를 놓고 마십니다. 2005. 9. 11.
한지공예(향원)14 조그만 소품인데 온갖종류의 묵주들을 넣는 함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좌식 화장대인데 별로 사용은 않하고 있구요 2005. 9. 11.
한지공예(향원)13 2005. 9. 11.
한지공예(향원)11 2005. 9.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