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 짧은글 별은 by 탁구씨 2021. 4. 26. 별은 가끔 무책임할 때가 있지 그들이 한 일도 해야 할 일도 내버려 두는 때가 있지 그들의 커다란 마음을 헤아릴 수는 없지만 언제나 필요할 때 도와주고 내편이 되어 줄 가슴에 따뜻한 별 하나쯤 가져야 할 것 같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탁구의 블로그 바우상상 / 김탁기 저작자표시 '시 & 짧은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목어 木魚 1 (0) 2021.05.02 라일락 (0) 2021.04.29 달밭골 月田 (0) 2021.04.25 바람 불어 좋은 날 / 낙화(4/3일) (0) 2021.04.18 주연 (0) 2021.04.18 관련글 목어 木魚 1 라일락 달밭골 月田 바람 불어 좋은 날 / 낙화(4/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