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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탁구의 / 시 / 수필 / 사진 / 일상 입니다
Catholic & Family

상반기 연수

by 탁구씨 2015. 3. 19.

잠자리가 바뀌면 잠을 설친다.

숙소는 깨끗하고 편안 했지만 항상 일찍 일어나게 된다.

뒷산을 한 3K 걷고 내려오니 이제 아침 햇살이 숙소를 아름답게 비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