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자정쯤 편의점 다녀오다 본,
제 할일을 다하고 최후를 마친
예쁜 꽃잎...
모셔와 하얀그릇에 물담아
동동.
너도 행복하지?
출처 : 의성김씨세상[개암공 后 망도공파]
글쓴이 : 김은희 원글보기
메모 :
728x90
'Catholic & Family'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해바라기2 (0) | 2009.07.23 |
---|---|
해바라기1 (0) | 2009.07.18 |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0) | 2009.05.04 |
바우상상의 다시 하는 한지공예(韓紙工藝) (0) | 2009.02.14 |
Merry Christmas!! (0) | 2008.1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