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님
보잘것없는 저에게
다시 하루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오늘 아무리 바빠도
사는 일은 오직 사랑하는 일임을
잊지 않고
어둔 생각 아닌
밝은 침묵의 사랑으로
자연과 이웃과 하느님을
바라보게 하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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