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염없이 기다렸습니다.
사랑이 무엇인지...
평화가 무엇인지...
자비가 무엇인지...
내 마음에 담아 주시는 분!
임마누엘!
당신이 저기 오시니
마당에 꽃바구니 걸어 놓고
마중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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