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가톨릭2 새 날 새 날 하늘이 선택하신 거룩하고 맑은 손 무한으로 무념인 순간 전해오는 하늘의 소리 모든 것을 맡기고 가볍게 살아라 소망을 읽으시고 전해주시는 전율 파르르 맑아지는 영혼 하늘님 감사합니다 (* 22.1.28. 서품, 안수 ) 2022. 1. 30. 피정 피정 번잡한 일상 생활에서 벗어나 조용한 곳에서 며칠 몸과 마음을 가볍게 해보기로 한다. 산자락이 흘러 내리고 멀리 운해가 보인다. 이 시간은 산아래 일은 잊기로 한다. 두어시간 산책 후 숙소로 돌아왔다. 새벽 산책을 여명을 보며 나왔는데 훌쩍 밝아 졌다.(현재시간 06:50) (2019.4.10 바.. 2019. 4. 11.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