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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탁구의 / 시 / 수필 / 사진 / 일상 입니다

사진 & 일상255

우리 까페 햇살 고운 5월의 마지막 날 맑은 웃음소리 미소 띤 얼굴... 그 어느 것 하나 버릴 것 없고 가슴에 남기는 것.. 추억에 있는 가슴 속 깊은 곳에 있는 그런 추억과 아름다움이 숨어 있는 곳 지난 추억 속 이야기와 마음을 나누는 곳 지금 그곳에서 우리의 마음을 열어 작은 미소 행복한 미소를 지어 봅니다. 지난 추억과 사랑을 사랑하는 사람들... 그 좋은 사람들이 함께하는 곳 그 곳에서 지금 당신의 발걸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마음 속 이야기를 함께 나누실 수 있는 그런 소중한 당신을 기다립니다. 우리의 모임과 함께 우리의 카페 "부중18동기회"가 있습니다. 출처 : 부중18동기회 글쓴이 : 바우김(탁기) 원글보기 2005. 5. 25.
폭설에 피해는 없었는지 폭설 피해는 없는지? 없어야 되겠지만 워낙 정 신없이 살다가 보니 .. 이제야 아! 눈이 너무 많이 왔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혹시 폭설의 피해를 입으신 친구가 있다면 심심한 위로의 말과 함께 마음으로라도 하루 빨리 정상을 뒤찾으시길 빌어.. 우리 동기회내 카페가 내 자신이 운영자지만 요즘 조금 소흘함이 있다면 용서 하시길.. 하는일 대충 끝나면 정말 좋은 카페가 되도록 노력할 계획.. 계속 성원 보내 주고 즐거운 공간이 되길.. 출처 : 부중18동기회 글쓴이 : 바우김 원글보기 메모 : 2005. 5. 25.
동기회를 마치고 부석에서 동기회를 마치고 막 돌아 왔다. 지금 약간의 아쉬움과 함게 허전함을 느낀다. 애틋한 그리움 같은 ... .............. 준비해 준 많은 친구들에게 진심으로 고마움을 느낀다. 그리고 참석해준 친구들 정말 반가웠다. 다시 또 만나고 싶구나. (2004. 2. 29 15:59) 2005. 5.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