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석에서
동기회를 마치고
막 돌아 왔다.
지금
약간의 아쉬움과 함게
허전함을 느낀다.
애틋한 그리움 같은 ...
..............
준비해 준 많은
친구들에게
진심으로 고마움을 느낀다.
그리고 참석해준
친구들
정말 반가웠다.
다시 또 만나고 싶구나.
(2004. 2. 29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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