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배운 시 / 김탁기 시집 출간
지난 Cobid19 2년간의 글을 모아
시집으로 엮었다.
오랜 직장생활 동안 틈틈이 글을 써왔다.
시집으로 엮으려니
시를 제대로 공부하지 못해서
못생긴 나무가 산을 지킨다는 심정이다.
그러나 매사에 감사한다.
못 배운 시 / 김탁기 시집 출간
지난 Cobid19 2년간의 글을 모아
시집으로 엮었다.
오랜 직장생활 동안 틈틈이 글을 써왔다.
시집으로 엮으려니
시를 제대로 공부하지 못해서
못생긴 나무가 산을 지킨다는 심정이다.
그러나 매사에 감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