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 짧은글 내 안의 꽃 by 탁구씨 2023. 3. 11. 내 안의 꽃 아름다운 그 꽃을 찾아가다가 왜 걷고 있는지 잊어 버렸네 길을 헤매고 다녔네 풀도 있고 꽃도 많이 피고 있었네 이미 그 꽃이 당신이 되어 내 안에 있는 줄은 미처 몰랐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탁구의 블로그 바우상상 / 김탁기 저작자표시 '시 & 짧은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비꽃 2 (2) 2023.03.18 봄나들이 (3) 2023.03.14 궤적 2 (2) 2023.03.07 너에게로 가는 길 (5) 2023.03.04 내가 알지 못하는 계획 (6) 2023.02.28 관련글 제비꽃 2 봄나들이 궤적 2 너에게로 가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