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 짧은 글 쓰기 느티나무 사랑 by 탁구+ 2021. 6. 10. 영화 워낭소리 사진 느티나무 사랑 여든의 한 할아버지가 미용학원을 찾았습니다 함께 한 쉰다섯 해, 이제 손에 힘이 없어 자꾸 고데기를 떨어뜨리는 할머니의 머리를 만져 주기 위해서랍니다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일상을 걷다 (바우상상)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시 & 짧은 글 쓰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무의 전설 (0) 2021.06.14 돌멩이 (0) 2021.06.12 솔잎 (0) 2021.06.09 개망초 (0) 2021.06.07 생명이 있는 그림 (1) 2021.06.07 관련글 나무의 전설 돌멩이 솔잎 개망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