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해바라기1 해바라기1 주 님 보잘것없는 저에게 다시 하루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오늘 아무리 바빠도 사는 일은 오직 사랑하는 일임을 잊지 않고 어둔 생각 아닌 밝은 침묵의 사랑으로 자연과 이웃과 하느님을 바라보게 하소서 아 멘 2009. 7. 18.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