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수안보1 수안보에서의 모임 '봄 기지개를 켜다' 유난히 춥고 눈도 많았던 지난 겨울, 그리고 바쁘기도 했다. 이제 4월! 기지개를 켜고 모임 참석차 늦은 밤에 수안보엘 내려 간다 몇년만인가? 밤 11시의 수안보 거리가 찬란하다. 네비가 없었으면 바로 찾아 온건지 의심스러울 정도다. 진입하면서 오랫만에 차창으로 내 똑딱이(디카).. 2010. 4. 6.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