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새 사제1 새 날 새 날 하늘이 선택하신 거룩하고 맑은 손 무한으로 무념인 순간 전해오는 하늘의 소리 모든 것을 맡기고 가볍게 살아라 소망을 읽으시고 전해주시는 전율 파르르 맑아지는 영혼 하늘님 감사합니다 (* 22.1.28. 서품, 안수 ) 2022. 1. 30.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