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보리쌀 한대박1 자두 '라떼' 자두 ‘라떼’ 장마 전 자두가 맛이 있다고 보리쌀 한 대박 메어 주시며 건너 말 과수원서 바꿔 오란다. 너무 무르지 않고 시지도 않게 빛 좋은 것으로 달라고 하고 먹음직한 것으로 한 자루 바꿔주었다. 울 밖 나와 입에 고인 침 땜에 다급히 맛이나 보고 새콤달콤 시어서 맛이나 보고 돌다리 건너며 무른 것 같아 다시 맛이나 보고 집에 오니 자루가 반이 되었네 우리 엄마도 입 다시며 자루가 구멍 난 것 같단다. 이제는 두고 온 라떼의 달콤한 얘기 *라떼: 옛적 나 때에는 2020. 7. 28.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