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멧세지4 멧세지3 2006. 1. 7. 멧세지2 2005. 12. 15. 멧세지1 2005. 11. 23. 문자멧세지(9/1) 9월1일 오전 풍요로운 계절의 문턱에서 그동안 소흘 했던 몇몇 분들에게(사회에서 만난분) 인사차 핸드폰 멧세지를 보냈더니 몇분은 "보낼줄을 몰라서" "자판이 안보여서" "한두어시간은 걸릴것 같아서" 혹은 '그냥' 직접 전화를 해왔고 몇분은 멧세지를 보내 왔다. 보내온 멧세지를 적어보기로 했다. .. 2005. 9. 1.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