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질1 "아직도 덜 내려 놓았어! 욕심이야!" 라는 변명 어느덧 또 한해가 마무리 되어 가는 군요. 주위에서 부산함을 느낍니다. 송년을 아쉬워하며 많은 곳에서 행사를 계획한다.., 모임 날짜를 잡는다... 그런 분위기에 어쩔수 없이 편승하면서 이미 몇군데의 행사와 모임에 참석했고 남은 날들도 공적이든, 사적이든 일정들이 빼꼭히 계획되.. 2014. 12.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