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가슴1 맑은 가슴으로 <어떤 친구문제를 보고 동창회 까페에 쓴다> 늦은 밤, 아니 이른 새벽입니다. '항상 어디서나 맑은 가슴으로 살았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어제저녁 우리의 어떤친구 전원주택에서 식사에 반주 한잔을 기울인 것이 새벽잠을 깨웠습니다. '갑자기 늘 깨어 있으라..'라는 귀절이 생각납니다... 2007. 5. 25.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