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사람이 가는 길
서울을 걷다 일상을 걷다

폭설 후의 오래된 수목

by 탁구+ 2024. 12. 14.

폭설이 내렸네요.

마을에도 산에도 수백년의 세월이 꺽여 안타깝습니다.

소나무의 나이테는 묵묵히 역사를 말해 주지만 자연의 순환이겠지요. 

-서울 청계산에서

 

728x90

'서울을 걷다 일상을 걷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린이대공원과 한강에서 나무 사진  (0) 2024.12.21
블로그 중단  (0) 2024.12.18
더 갤러리 호수 개관  (0) 2024.12.08
여행의 백미는 휴게소  (1) 2024.12.02
서설 瑞雪  (5) 2024.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