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가을이 짙어지고 있습니다
색상이 변하기 시작하는 나뭇잎, 그리고 말라가는 갈대와 꽃들
무성하던 여름이 서서히 뒤를 보이는 것 같아 상쾌함과 함께 아쉬움이 느껴집니다.
(2021. 10. 25)
- 탁구의 / 시 / 수필 / 사진 / 일상 입니다
어느덧 가을이 짙어지고 있습니다
색상이 변하기 시작하는 나뭇잎, 그리고 말라가는 갈대와 꽃들
무성하던 여름이 서서히 뒤를 보이는 것 같아 상쾌함과 함께 아쉬움이 느껴집니다.
(2021. 10. 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