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얼굴에는 세상 삼라만상이 다 들어 있오이다.'
그래서 나도 관상을 보고 왔다. 철학관이 아닌 영화관에서...
1000만 관객을 예상한다는 영화.
과연 나의 관상에는 무엇이 보일까?
지금의 관상에는 타고난 것 보다가는 살아온 것이 보이지 않을까?
내 관상에서 무엇이 보이던 이제는 내가 걸어 오던 길을
그대로 꾸준히 걸어 가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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