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말의 올림픽 공원
예년과는 달리 조금 이르게 녹음이 짙어지는 공원의 봄은 평온속에 희망과 설레임을 가져다 준다.
(공원길을 가볍게 하는 내 자전거)
(2012년 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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