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이별1 이른 낙엽 이른 낙엽 우리가 떠나는 건 미움이 아니라고 사랑을 굳히는 것이라고 더 성숙해 다시 만나자는 약속으로 멀리까지 우리가 멀어져도 혹시 사랑은 멀어지지 말자고 손 흔들고 눈 맞추고 날아가 새 옷 고운 모습으로 따스한 새 아침에 만나자고 손에 손잡고 팔랑팔랑 내리는 거지 2021. 10. 31.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