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블러그1 블러그명도 바꾸고(9/20) 좀 바꾸고 싶어 졌다. 산산한 바람도 불고 하늘은 높아 졌지만 마음은 바뀌는 계절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어 문득 주변을 좀 정리하고 싶어 졌다. 의욕이 생긴 것인지, 눅눅하고 긴 여름의 터널을 탈피하자는 것인지.. 하여간 그동안 뭔가 만족스럽지 않은 부분은 과감히 고쳐보고 싶어 진 것이다. 며칠 .. 2007. 9. 20.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