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도토리1 부담없는 놈들(4/5) 정말 부담없는 친구들이다. 이 친구들을 만나는 날은 어김없이 나는 과음을 한다. 밤늦게까지 떠들고 마시고 반납도 하고..지금도 속이 영 좋지 않다. 우리는 중학교 동기들이니 엄청난 세월들이 지났다. 그러나 만나는 순간 그 시절로 되돌아 간다. 정중한 인사보다간 시비로 시작하고, 이름보다간 약.. 2006. 4. 6.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