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김 진 作1 모란 / 김진 作 엄마 / 모란 모란을 닮아 모란꽃이 예쁘다고 말하고는 했지 울 밑에 좋아하는 모란 수국 작약 꽃 곱게 피는데 그거 한번 돌아볼 여유 없는 엄마 안타까워라 딸이 모란 한 점 곱게 그려 보내왔는데 조용히 볼 수나 있으려나 아, 이미 엄마 카톡 프로필 사진으로 올라와 있네 2021. 7. 18.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