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조석으로는 스치는 바람이 서늘하게 느껴지는 날씨다.
그래도 한낮에는 기온이 상당히 올라 가기에
이번 휴일은 먼저 한강을 걸어 본 후 다른 계획을 세우기로 한다.
역시 하늘은 높고 바람은 상쾌하다.
광나루 생태보전 지구
암사동 한강 둔치
천호대교 부근
올림픽 대교 부근
성내천 한강 합류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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