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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일상

8월 3주 스마트폰으로 본 올파크

by 탁구씨 2012. 8. 23.

스마트폰으로 본 올림픽공원! 이제는 고급 카메라가 부럽지 않다.

언제 부터인가 무거운 카메라 가방을 매고 다니지는 않는다. 그전에도 똑딱이를 많이 썼다.

올림픽 공원을 들어서며 만나는 대형 조형물

잔디광장

잔디광장에서

19시경 하루해가 기울고 있다. 아직 노을이 지지는 않았다.

하루해가 질 무렵의 늦은 여름 하늘

올파크 부근의 성내천과 남한산과 푸른하늘 구름과 아산병원, 파크리오아파트단지

파크리오 아파트가 요즘 생태하천으로 되살아 난 성내천 하류에 비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