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곳곳에 기상관측이래 최대라는 폭설로 재해를 겪고 있지만 봄은 오나 부다.
비록 꽃꽂이이긴해도 소담스럽게 담긴 화반에서 아름답고 힘찬 기운의 봄을 엿본다.
728x90
'서울을 걷다 일상을 걷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올림픽공원 장미광장-2 (0) | 2011.06.06 |
---|---|
잠실 주공5단지 아파트 벚꽃과 한강에서의 낙조 (0) | 2011.04.14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핸드폰 멧세지 (0) | 2011.02.03 |
성당의 설경 (0) | 2011.02.02 |
성탄, 성당의 야경 (0) | 2011.0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