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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밤.
하루종일 가슴을 졸였더니
허전하다.
가슴이 고픈건가?
혼자 앉아
맥주 한캔에 오징어 한마리
호도, 살구씨..안주 한접시
거기에 야쿠르트 하나...
이번엔 라면 생각이 난다.
컵라면 하나를
라면전용 양은 냄비에 끓이니
이번엔 또 알콜이 부족?
소주한잔을 더 마시고
바닥이 닳도록 깨끗이 비웠다.
이제 좀 개운해지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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