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 짧은글 고해 by 탁구씨 2022. 10. 16. 고해 멀쩡한 하늘이 폭음이 들리고 검은 커튼을 친다 얼른 창을 닫고 들어가 웅크리고 생각한다 그 밖에 알아내지 못한 것이 또 무엇일까 (22년 8월 여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탁구의 블로그 바우상상 / 김탁기 저작자표시 '시 & 짧은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즈음에는 (13) 2022.10.27 울타리 (19) 2022.10.20 오대산의 가을 /구도 행각 (26) 2022.10.11 사람이 온다 (29) 2022.10.07 가을여행 (15) 2022.10.04 관련글 이즈음에는 울타리 오대산의 가을 /구도 행각 사람이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