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해도의 하늘은 쾌청하다.
쾌청하다못해 투명하다. 우리의 높은 가을하늘과 비슷하다.
그저께의 폭우로 일부 도로가 유실되어 목적지 접근이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일단 삿포로에서 아사히카와로 렌트카를 달렸다.
<아사히카와>
<아사히야마 동물원 입구에서>
비에이 <제루부의 언덕>
비에이 <세븐스타 나무>
비에이 <켄과 메리의 나무>
비에이 <제루부의 언덕?>
비에이 <마일드 세븐 나무>
비에이 <사계채의 언덕>
비에이 <크리스마스 트리 언덕>
비에이 <크리스마스 트리 언덕>
후라노 <팜토미타, 라벤다의 평원이 계절이 지나 아쉬웠다>
<크리스마스 트리 언덕에서>
저녁 후라노의 닝구르테라스에 들렸다. 공방들이 숲속으로 연결되는 아주 재미있는 곳이었다.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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