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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즘이면 문득 생각나는 신부님이 계신다. 제주도 어느 본당으로 가셨고 주일 미사 인원이 수십 명 정도라는 이야기와 서울 본당에서 부터 건강이 별로 좋지 않았는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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