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명동엘 들렸다.
카페에서 커피를 놓고 앉으니 창 너머로 성당이 눈에 들어온다.
성당을 오르는 언덕 길를 사람들이 조용히 오르는 것을 보니
번잡한 명동 길과 대조를 이루며 숙연하기도 하고
전체적인 전경이 평화를 주기도 한다.
(2018.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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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명동엘 들렸다.
카페에서 커피를 놓고 앉으니 창 너머로 성당이 눈에 들어온다.
성당을 오르는 언덕 길를 사람들이 조용히 오르는 것을 보니
번잡한 명동 길과 대조를 이루며 숙연하기도 하고
전체적인 전경이 평화를 주기도 한다.
(2018.03.06)